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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어린이 안전 보행을 위한 노란발자국 설치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1일(화) 성동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소나무봉사단(회장 장윤정)과 함께 성동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에 노란색 보행자 대기선과 발자국 모양을 그려 어린이들이 차도로부터 1미터 이상 떨어지도록 유도하는보행자 중심의 교통사고 예방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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