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풀뿌리자원봉사단(뚝심이) 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동아리의 안전 활동 이야기를 전합니다.

5월 17일 토요일 오전, 청소년 동아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밀집한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 제작한 안전스티커를 부착하며
더운 날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더했습니다.

지나시던 어르신들이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일한다는 말에
청소년들은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했다고 하네요^^

청소년동아리의 안전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