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자(상주고 너목보,  상주여고 인터랙트, 상주여고 함사세)는
버스승강장(리치마트 앞, 상주초등학교 앞, 풍물시장 앞)에서  ‘할매할배, 안심 정류장’을 운영하였습니다.

'할매할배, 안심 정류장’은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장날
버스 승·하차 도움(짐 들어드리기, 손 잡아드리기),  버스시간 및 행선지 알림, 버스 승강장 방역활동을 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의 활동에  환한 미소로 버스 안에서 두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