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금) 밤 9시~10시
상주시자원봉사센터는 북문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동아리 야간순찰활동을 연계했습니다.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청소년의 참여욕구가 대단했는데요,
그 첫 활동은 상주고등학교 발렌타인(volunteer+人)동아리와 상주여자고등학교 함사세(함께 사는 세상)동아리가 참여하였답니다.
북문자율방범대장님께서 순찰활동에 대한 내용과 유의사항을 안내해주셨고,
중앙지구대 경찰관님들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 전해주셨어요.^^

매주 금요일, 든든한 북문자율방범대와 함께 하는 청소년 야간순찰은 계속 됩니다. 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