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
- 활동소식
- >
- 언론보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봉사단이 뭉쳤다
최고관리자
2022-05-24 13:33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정하선)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회 자원봉사단과 노란발자국 설치 활동을 펼쳤다.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 주변에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기 전, 노란 발자국을 밟아 멈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장치이다.
※ 기사저작권으로 기사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노란 발자국'은 횡단보도 주변에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기 전, 노란 발자국을 밟아 멈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통사고 예방장치이다.
※ 기사저작권으로 기사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이전글상주시여성자원봉사대, 『오늘도 안녕』 사업 추진22.05.30
- 다음글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내서중학교「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