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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원봉사자, 포항 수해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구슬땀 흘려
최고관리자
2022-09-16 09:20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2일(월) 상주시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의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 활동은 어울림상주(회장 김영기), 북문자율방범대(대장 김재철), 개인자원봉사 등 20여 명이 침수 피해가 큰 포항시 오천읍 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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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복구 활동은 어울림상주(회장 김영기), 북문자율방범대(대장 김재철), 개인자원봉사 등 20여 명이 침수 피해가 큰 포항시 오천읍 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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