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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가을 줍깅 진행
최고관리자
2024-10-24 13:42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가을 줍깅 진행
–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 130여 명의 건강한 자원봉사 산책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향)는 지난 19일(토) 북천 일원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대대적인 가을 줍깅 활동을 펼쳤다.
줍깅은 2021년부터 추진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이다.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의 한국식 표현으로, 걷거나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현재까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줍깅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는 3,500여 명이며, 혼자 또는 가족·친구·연인·동료·반려동물 등과 함께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가하고 있다.
이번 가을 줍깅은 상주시민의 휴식처이자 대표 산책로인 북천에서 진행되었으며, 상주시 3개 초등학교(상산초등학교, 상영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팀리더를 맡은 상주공업고등학교 토목시스템과 학생들의 안내에 따라학교별로 코스를 나눠 북천 일원 쓰레기를 주웠다. 특히 팀별로 주어진 다양한 줍깅 미션은 가족 참여자들에게 의미뿐만 아니라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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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 130여 명의 건강한 자원봉사 산책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향)는 지난 19일(토) 북천 일원에서 학부모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대대적인 가을 줍깅 활동을 펼쳤다.
줍깅은 2021년부터 추진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이다.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의 한국식 표현으로, 걷거나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현재까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줍깅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수는 3,500여 명이며, 혼자 또는 가족·친구·연인·동료·반려동물 등과 함께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가하고 있다.
이번 가을 줍깅은 상주시민의 휴식처이자 대표 산책로인 북천에서 진행되었으며, 상주시 3개 초등학교(상산초등학교, 상영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팀리더를 맡은 상주공업고등학교 토목시스템과 학생들의 안내에 따라학교별로 코스를 나눠 북천 일원 쓰레기를 주웠다. 특히 팀별로 주어진 다양한 줍깅 미션은 가족 참여자들에게 의미뿐만 아니라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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